아기 층간소음 매트 크림하우스 프리2글사진 마미언스​아이들 키우는 집이 대부분그렇듯이 저도 아이한테주의를 자주 줘요.​아랫집 눈치도 보이고그렇다고 아이들 아예 걸어다니지못하게 할 수 도 없잖아요.이사오고 며칠 거실에 아무것도 안 깔고 지냈더니애들 발소리가 저도 거슬리더라고요.​그래서 빠르게 깔아준 층간소음매트 크림하우스 프리2 랍니다.​적당한 두께로 층간 소음 막아줘요너무 두꺼우면 아이들이 오가다가발이 걸릴 것 같더라고요.​그렇다고 얇은 매트를 깔기엔초기의 목적인층간소음 방지 층간소음매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 같았어요.프리 2는 약 4cm의 두께로아이들이 오가기 편하지만층간소음은 잘 흡수하는 두께랍니다.​얼마전에 아랫집 아주머니를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그냥 아기 귀엽다는 말씀만 하시고시끄럽다는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고요.아마 아기들 발소리가 크게전달이 안되어서 그런 덕분이겠죠?​탄력있는 크림하우스 프리2가 있어서저도 아기들을 혼내지 않아도 된답니다.​이제 막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14개월 채니에게는주의를 줘도 소용도 없더라고요.​이런 집 또 있다면 마음 편하게 층간소음 매트 까는 걸생각해보세요.​청소하기 편한 프리 2아기 있는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다 그렇겠지만​층간소음 층간소음매트 매트는 다방면에서뛰어나야하거든요?​​두께 적당한 건 기본 탑재 스펙이고~곰팡이 안 생겨야만 하고,​생활 방수 기능도 어느정도 있어야하죠.​​그리고 또 아기 사진도 찍는 공간이라예뻐야 되지요.​​​그중에서도 제가 프리 2를 쓰면서편하다고 느낀 건 ​청소가 간편하다는 점이에요.​절반으로 접을 수 있어서 들어서청소기 돌리면 간편하고요.​​아이들이 장난감을 널부러놔도그 위에서만 노니까 금세 정리되더라고요.​그리고 아이들이 놀다가 뭘 먹는 경우가많은데​간식들을 흘려놔도 물티슈로 슥슥닦으면 되기 때문에 청소 걱정이 없어요.​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는 크림하우스 프리2아기 키우는 집들이요즘은 층간소음매트 인테리어에 신경을 더 써요.​집을 배경으로 아기 사진 찍어줄일들도 많고​손님들도 자주 오시니까요!​​크림하우스 프리 2는 화이트톤으로리모델링한 저희집에도찰떡으로 어울리는 데요~​아기들 있는 집이 다 그렇듯이(?)저희 집도 장난감으로 ​엉망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하얀 배경을 만들어주니까​정신없지 않더라고요.​​바닥은 장판이라 좀 어두웠는데하얀 매트가 바닥을 환하게 밝혀주니까​집이 더 넓어진 것 같이보이기도 해요.​이렇게 다방면으로 만족스러운크림하우스 프리2 ​저희집은 아기도 어른도잘 쓰고 있는데요~​다둥이 집이라면 + 애개육아 하고 계시다면꼭 한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