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음 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 실사용 후기딸맘님들 주목:)매일 매일 씻기고 나서머리 말려주기 엄청 힘들죠!저희 딸도 머리카락이 제법 길다보니말리는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한참을 말리다보면아이도 힘들어하고지루해서 짜증을 내기도 해요.그래서 저는 이번에 아이가 스스로 사용하며머리를 말릴 수 있는스탠딩 드라이기를 준비했답니다.“조용한데 강하다!”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를이렇게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앉아서 혹은 서서 사용할 수 있는드라이기로 두 손을 자유롭게,하지만 조용한 저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저소음 드라이기드라이기를 사용할 땐웽~ 하는 소리에다른 말은 들리지 않을 정도죠.하지만 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는 달라요.사실 드라이기 소음은 쓰기 전엔 감이 안 오는데,에디슨 플러스는 국내 최저 소음 55dB라 정말 조용하답니다.기존 드라이기 =웅↗↗↗에디슨 =후우- 잔잔한 바람 느낌밤 11시에 머리 말려도 가족 반응이 없고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어도 깨지 않아요.아이도 혼자 쓸 수 있는 스탠딩형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바로 아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스탠딩 제품이라는 거예요!스탠딩 드라이기는 처음 써봤는데…손 자유로운 게 진짜 편하거든요!양치하다가도 머리 말릴 수 있고기계 들고 있을 필요 없어서어깨·손목 피로가 전혀 없어요!높이도 각도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아이도 높이만 맞춰주면 본인이 직접 말릴 수 있어요!마그네틱 리모컨리모컨이 본체에 자석처럼 착 붙는 구조라잃어버릴 걱정도 없어요.또 풍향, 온도 등 편리하게조절이 가능하답니다.양방향 부착돼서 어느 방향에서든 편하게 떼어 쓸 수 있더라고요.스탠딩형이라 리모컨 조작이 더 의미 있어요.바람 세기나 온도를 손 끝으로 조절하면 끝!2억 개 음이온 + 송풍구 설계→ 엉킴 줄고 차분아이들 머리카락 말리기 진짜 힘들죠!말리고 나면 정전기 확 줄고,머릿결이 차분하게 떨어져서“이게 드라이기 때문이라고?” 싶었어요.특히 아침에 급하게 말릴 때 머리가 덜 부스스해지니출근 준비 스트레스도 줄더라고요.게다가 NTC 온도 제어 기능이 초당 200번 바람 온도를 점검해서과열 없이 일정하게 유지해줘요.드라이기로 머릿결 타거나 푸석해지는 분들은이 온도 안정화 기능 차이를 확실히 느낄 거예요.조용한데 약하면 의미 없죠?이건 11만 RPM BLDC 모터라 확실히 힘이 있어요.장발 15분단발 10분숏컷 7분확실히 기존 일반 드라이기보다 건조 시간이 2배 빨라진 느낌이었어요.특히 듀얼 송풍구가 두피랑 머릿결을 동시에 건조해줘서두피는 덜 답답하고, 머릿결은 덜 뜨겁게 건조되는 느낌!실제로 사용해보니까소음도 없고아이스스로 사용할 수 있어서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완전 만족쓰:)스스로 씻을 줄 아는 아이는물론 아기 드라이기로도 추천합니다!에디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