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 구매만 12번째 드디어 찾았습니다

by 버거운흐름94 posted Dec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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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 실사용 후기딸맘님들 주목:)​매일 매일 씻기고 나서머리 말려주기 엄청 힘들죠!저희 딸도 머리카락이 제법 길다보니말리는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고요.​한참을 말리다보면아이도 힘들어하고지루해서 짜증을 내기도 해요.​그래서 저는 이번에 아이가 스스로 사용하며머리를 말릴 수 있는스탠딩 드라이기를 준비했답니다.​​​“조용한데 강하다!”​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를이렇게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앉아서 혹은 서서 사용할 수 있는드라이기로 두 손을 자유롭게,하지만 조용한 저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저소음 드라이기​​드라이기를 사용할 땐웽~ 하는 소리에다른 말은 들리지 않을 정도죠.하지만 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는 달라요.​​​사실 드라이기 소음은 쓰기 전엔 감이 안 오는데,에디슨 플러스는 국내 최저 소음 55dB라 정말 조용하답니다.​기존 드라이기 =웅↗↗↗에디슨 =후우- 잔잔한 바람 느낌​밤 11시에 머리 말려도 가족 반응이 없고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어도 깨지 않아요.​아이도 혼자 쓸 수 있는 스탠딩형​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바로 아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스탠딩 제품이라는 거예요!​​​스탠딩 드라이기는 처음 써봤는데…손 자유로운 게 진짜 편하거든요!​양치하다가도 머리 말릴 수 있고기계 들고 있을 필요 없어서어깨·손목 피로가 전혀 없어요!​​​높이도 각도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아이도 높이만 맞춰주면 본인이 직접 말릴 수 있어요!​마그네틱 리모컨​리모컨이 본체에 자석처럼 착 붙는 구조라잃어버릴 걱정도 없어요.​또 풍향, 온도 등 편리하게조절이 가능하답니다.​​​양방향 부착돼서 어느 방향에서든 편하게 떼어 쓸 수 있더라고요.​스탠딩형이라 리모컨 조작이 더 의미 있어요.바람 세기나 온도를 손 끝으로 조절하면 끝!​​2억 개 음이온 + 송풍구 설계→ 엉킴 줄고 차분​​아이들 머리카락 말리기 진짜 힘들죠!​말리고 나면 정전기 확 줄고,머릿결이 차분하게 떨어져서“이게 드라이기 때문이라고?” 싶었어요.​특히 아침에 급하게 말릴 때 머리가 덜 부스스해지니출근 준비 스트레스도 줄더라고요.​​​​게다가 NTC 온도 제어 기능이 초당 200번 바람 온도를 점검해서과열 없이 일정하게 유지해줘요.​​​드라이기로 머릿결 타거나 푸석해지는 분들은이 온도 안정화 기능 차이를 확실히 느낄 거예요.​​​​조용한데 약하면 의미 없죠?이건 11만 RPM BLDC 모터라 확실히 힘이 있어요.​장발 15분단발 10분숏컷 7분​확실히 기존 일반 드라이기보다 건조 시간이 2배 빨라진 느낌이었어요.​​​특히 듀얼 송풍구가 두피랑 머릿결을 동시에 건조해줘서두피는 덜 답답하고, 머릿결은 덜 뜨겁게 건조되는 느낌!​실제로 사용해보니까소음도 없고아이스스로 사용할 수 있어서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완전 만족쓰:)​스스로 씻을 줄 아는 아이는물론 아기 드라이기로도 추천합니다!​​에디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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