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폰 주말 개통 휴대폰 유심 교체로 간편하게평일에는 대리점 방문이 어려워 주말 개통이 가능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말에 갑자기 요금 연체나 미납으로 정지되어 통신이 막히는 경우에는 더 난감합니다. 이럴 때는 선불폰을 이용하는 것이 대안이 됩니다. 선납 구조라 별도의 심사 없이 누구나 본인 명의로 회선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주변 편의점에서 선불유심을 구입하고 공식 앱을 통해 모바일에서 접수하면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완료된 칩을 교체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선불폰 주말 개통 휴대폰 유심 교체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태블릿번호 휴대폰개통 2732078 이*민 / 고래선불폰1. 선불폰 뜻과 장점월 기본료를 미리 충전해두고 통화, 문자, 데이터를 이용하는 이동 통신이며, 후불과 결제 순서만 다를 뿐 품질이나 속도는 같습니다. 오히려 돈을 먼저 내고 쓰기 때문에 미납이 발생하지 않다는 점과 더불어 다양한 이점들이 있어요.​미납/정지, 신불 상태에서도 제약 없이 본인 명의 이용USIM 단독 방식으로 중고폰, 공기계, 정지폰, 기존 폰 등 단말기 사용 자유약정 x, 위약금 x주말, 공휴일 포함 365일 셀프 접수 후 당일 사용2. 준비물 : USIM 구매비대면 접수를 위해 이미지와 글을 참고하여 호환되는 USIM을 직접 구입하세요. ​※ 휴대폰개통 케이티 정지 단말기를 사용할 경우 엘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KT바로 유심가격 : 8,800원편의점 : 씨유, GS25, 이마트 24주문 : 앤텔레콤 멤버십 K망 어플특징 : NFC 기능 지원​​​LG U+모두의 원칩가격 : 8,800원편의점 : 스토리웨이, e마트 24주문 : 배민 B 마트특징 : NFC 기능 탑재3. 선불폰 주말 개통 접수 절차운영시간은 오전 08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이며, 주말, 공휴일, 평일과 동일합니다. USIM 구비 후 편한 시간에 접수를 시작하세요.​그럼 본격적으로 접수 절차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① 모바일 APP 설치앱스토어 or 플레이스토어에서 [앤텔레콤 휴대폰개통 멤버십]을 검색한 뒤 L망 또는 K망을 다운로드하세요.​② 유형메인화면에서 [신규] - [선불]을 순서대로 클릭.​③ 간편 인증총 6가지 간편 인증서 중 하나로 본인확인을 완료해야 합니다. ​​태블릿번호 2732078 이*민 / 고래선불폰아무것도 없다면 근처 매장으로 방문 접수를 해야 하니 담당자에게 이야기해주세요.​④ 태블릿 넘버 2732078대리점 고유 넘버인 태블릿 번호는 2732078입니다. 정확히 적어서 회원명 : 이*민 나오는지 체크하세요.​​⑤ 채번희망번호 뒤에 4자리를 조회하면 사용할 번호로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예약하기 버튼 클릭)​⑥ USIM 등록​SIM CARD 뒷면에 표기된 휴대폰개통 코드 넘버를 적습니다.​K망 : 8982로 시작하는 열아홉 자리 (F 제외)L망 : 모델 코드 5자리 + 밑에 8자리 숫자​⑦ 요금제 결정나에게 맞는 패턴으로 편하게 고르시면 됩니다. 이 중에서 선호도 높은 2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L망 K망 공통 : 396 10.3GB월 39,600원에 음성과 문자, 데이터까지 모두 무제한입니다. 기본 LTE 10.3GB를 소진해도 3Mbps 속도로 전환되는데 이 속도는 유튜브(720p) 정도는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어 처음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입니다.​​K망 459 20.3GB 396의 데이터 양이 적다고 느껴진다면 약 6천원 정도 더 내면 같은 휴대폰개통 스펙에서 2배의 DATA로 매달 20.3GB를 쓸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소진 시 3Mbps 속도로 유지되니 여유롭게 테더링 용도로도 활용하는 편입니다.​⑧ 승인 요청촬영 및 서류 첨부는 생략해 주고 고객명과 서명 후 접수를 마칩니다.​마지막으로 카톡을 열고 [고래선불폰]을 검색한 뒤 채널에서 승인 요청 메시지를 남겨주면 3분 이내 처리가 되고 휴대폰에 유심 교체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오늘 이렇게 선불폰 주말 개통 휴대폰 유심 교체로 간편하게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주말에 통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위 내용을 활용해 빠르게 통신서비스를 재개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