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30일은 우리 센터가 문을 연지 스무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우리 센터가 장애인 인권을 위해 때로는 투쟁하며 때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건강하게 성장해온 스무해의 뜻깊은 날을 맞아 상근자, 활동가, 근로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지만 알찬 자축행사를 했습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적인 행사는 6월 5일에 개최하지만 4월30일이 설립일이어서 그 때 그 당시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20년을 소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어제, 4월 30일은 우리 센터가 문을 연지 스무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우리 센터가 장애인 인권을 위해 때로는 투쟁하며 때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건강하게 성장해온 스무해의 뜻깊은 날을 맞아 상근자, 활동가, 근로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지만 알찬 자축행사를 했습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적인 행사는 6월 5일에 개최하지만 4월30일이 설립일이어서 그 때 그 당시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20년을 소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